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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fe in France

두 번째 Too good to go 이용후기

지난번 Too good to go를 이용하고 꽤 만족스러워서 

두 번째로 이용해보았다. 

처음에 이용해보았던 Paul은 양이 많긴 했지만, 디저트용 빵들이 너무 많아  

자주 이용은 못할 듯싶어서 이번엔 식사용 빵을 줄 것 같은 가게를 찾아서 시도해봤다.

가격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4유로였다.

 

픽업 시간은 오후 6시부터 가능했다. 

이번에는 샌드위치 하나, 과일 한 컵, 타르트 하나 그리고 아침 식사용 빵 하나였는데, 

저녁 식사 + 다음날 아침까지 딱 알맞은 느낌이었다. 

지난번 받아온 꾸러미보다 좀 더 균형 잡힌 느낌!

 

다음에 시간이 맞으면 한 번 더 시도해봐야겠다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