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번 Too good to go를 이용하고 꽤 만족스러워서
두 번째로 이용해보았다.
처음에 이용해보았던 Paul은 양이 많긴 했지만, 디저트용 빵들이 너무 많아
자주 이용은 못할 듯싶어서 이번엔 식사용 빵을 줄 것 같은 가게를 찾아서 시도해봤다.
가격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4유로였다.
픽업 시간은 오후 6시부터 가능했다.
이번에는 샌드위치 하나, 과일 한 컵, 타르트 하나 그리고 아침 식사용 빵 하나였는데,
저녁 식사 + 다음날 아침까지 딱 알맞은 느낌이었다.
지난번 받아온 꾸러미보다 좀 더 균형 잡힌 느낌!
다음에 시간이 맞으면 한 번 더 시도해봐야겠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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